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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귀한 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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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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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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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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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지음을 받은 존귀한 존재입니다.
높은 가치와 존엄성을 가진 하나님의 걸작입니다.
그래서 함부로 살아서는 안 됩니다.
또 남을 함부로 대해서도 안 됩니다.
존귀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날마다 새롭게 하나님의형상이 회복되어지고
새로워지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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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 |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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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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