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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오 월
작성자 | 김영난
작성일 | 2012/05/31

오월의 하늘은 꿈꾸뜻 날아 오르는
나의 천국

오월의 하늘은 우러러 기도하는
나의 믿음

오월의 하늘은 마냥 주어도 지칠 줄 모르는
주님의 사랑

오월의 노래는 속삭이듯 다가오는
님의 은총

오월의 노래는 작은나라 꿈꾸는
풀잎들의 합창

오월 노래는 기쁜 찬양하는
나의 노래


C|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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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오늘 끝내자~! 고도원 2013/03/14 1003
363 바로지금 김진희 2013/03/03 995
362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고도원 2013/01/09 1257
361 당신만 외로운 게 아니다 조진국 2012/12/06 1059
360 비전없는 백성은 망한다 이을로 2012/12/03 1305
359 깊은 상처 운영자 2012/11/21 985
358 가장 작은 소리, 더 작은 소리 고도원 2012/11/18 1049
357 '욱'하는 성질 고도원 2012/09/12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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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용 서 황용희 2012/08/03 920
353 성령이 없으면 나는 나를 꺾을 수 없다. ..[1] 강병식 2012/06/07 1365
352 오 월 김영난 2012/05/31 1149
351 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운영자 2012/05/31 1143
350 벽 면(壁面) 기 도 이을로 2012/05/01 1081
349 부부갈등. 고도원 2012/03/29 1286
348 뒤로 미루지 말기 강병식 2012/03/23 969
347 사순절의 참회 詩 운영자 2012/03/02 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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