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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로 선교 떠나신 강병식 회장님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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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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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 회장님이신 강병식회장님 께서는 지금 네팔로 선교를 떠나셨습니다.
한고운(한민족 고구마 나눔운동 본부)-신락균 전명순 유모화 방원석 김재표 강병식
현지 최중림선교사님과 함께 카투만두 시내 치트완 과 나라얀가드와 그리고 포카라등등등
5일의 일정을 빡빡하게 소화하고 계십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무한 사랑의 에너지를 공급받아 마음넓게 다 주고 올 수 있도록.
최적의 상태에서 심겨진 고구마가 주렁주렁 열매 맺어 또 다른 곳으로 공급되도록'
현지인 들과 소통이 원활하여 교육한 그대로 각인이 되어 한 뿌리도 죽이지 않도록.
고아원 아이들이 기뻐뛰는 생명의 양식인 고구마로 인해 복음화 가 될 수 있도록.
오고가는 길과 이동하는 모든 순간 피곤치 않고 지치지 아니 하도록.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른 선교사님들과 방문한 팀들이 혼연 일체 기쁨이 충만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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