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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를 향한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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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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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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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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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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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말라위를 향한 열정과 마음이 그리움과 기도로 함께하게 합니다.
우기임에도 불고하고 브윈디지역에 우물과 건축과 현지목사 사택이 원만하게 진행되어갑니다.
그곳에 구원의 방주 역할을 감당을 하기를 중보하기를 원합니다.
3월 1일 재방문을 하게 되는데 그곳에는 먹을 것이 없어 많은 분들이 현재고통을 받고 있는데
육의 양식 구원의 작물인 고구마를 강의를 하고 실습을 하면서 저들에게 방법을 알려주려고 합니다. 어떤이는 비싼 비용과 시간을 들여 갈 필요가 있겠느냐고 반문을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얼마나 원하셨으면 소록도 병동에 계신 집사님이 고통가운데서도 비용을
채워주시는 것을 통해서 "가서 알고 있는대로 전하여 구원을 받게 하라"는 말씀으로 다가옵니다.
왕복 6번의 비행기를 갈아타면서 60시간의 시간을 보내게 되는 것 또한 쉽지 않은 일입니다.
모든 일정이 은혜가운제 잘 마치고 돌아 올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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