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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내려 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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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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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는 지금 봄이면 여름으로 가고 있습니다. 비는 오지 않고 트랙터가 지나간 자리는 먼지가
구름처럼 뒤덮습니다. 지구 반대쪽에 있는 우리의 중보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엘리야의 손바닥만한 구름이 몰려와 비 구름으로 바꿔 주소서.
가뭄의 단비로 대지를 적셔 주셔서 땅이 숨을 쉬도록, 싹이 움트도록 기적을 베풀어 주소서.
*굶는 것이 일상인 그들에게 한줄기 빛은 살아 계신 하나님이 십니다.
그들이 깨어 기도하므로 사랑이신 예수님을 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여 주소서.
*오직 예수. 오직 복음을 외치는 선교사님들과 강병식 선교사님의 건강을 지켜 주소서.
미세한 먼지와 흙이 기관지를 많이 괴롭혀 기침이 멈추질 않습니다. 모든 환경가운데
지치지 않고 곤 비치 않도록 그들의 영 혼 육을 강건케 하옵소서.
*보내는(후원하는)선교사님들의 기도와 마음을 받으사 이사야 54:10절의 말씀으로 축복 하소서.
*아사모에서 참옵베교회 헌당식을 위해 11월 선교 여정을 밝습니다.
순적히 모든 일행들의 상황을 열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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