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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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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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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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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날씨가 참 좋다.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와 겨울 묶은 먼지를 싸악 씻어주더니
오늘 정말 쾌청하고 맑은 햇살이 너무 반갑고 좋다. 차 한잔을 들고 햇살아래 앉아 쉼을 누렸다.
요즘 대한민국은 코로나19로 인해 너무 힘들어 하고 있다. 일파만파 번져가는 세균으로 인해
관계가 단절되고 서로 의심하고 불안해 하며 눈치로 서로에 대한 신뢰가 상실되고 있다.
특히나 이단종교의 포교장소가 세균의 온상이 되어 쉬쉬하는 동안 더욱크게 확산되어 나라밖에서도 대한민국을 거부하고 있다. 슬픈현실이다. 모이는 것을 자제하라고 하고 외출자체마져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소독에 대한 불안감이 어느 상점에 들어가는 것 마져 망설이고 있다.
그러니 경제도 좋지않은 상태이고 우리모두는 불안 초조 긴장의 연속으로 뉴스만 보고있다.
믿음을 가진 사람들도 불안해 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낳음을 입었나니 "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절대 헤하지 않음을 알지만 워낙 번식이 강한 세균으로 인해 이웃에게 폐를 끼치게 될까하여 더욱 조심하고 조심하게 된다. 이럴수록 기도하고 기도하여 하나님의 선하심과 긍휼하심을 힘입어 이 세균이 완전히 사라지기를 구하고 하루빨리 백신이
만들어져 완전히 종식 시켜야 하는것에 믿음있는 우리 그리스도 인들이 더욱 힘써야 할 것같다.
내일 부터 사준절이 시작된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이유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하시고 영생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성육신의 사건이 있기 40일전! 코로나가 아무리 활개를 처도 우리 인간보다 강하지는 않다는것. 정신똑바로 차려 사랑으로 서로를 격려하면서 바른믿음안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것이 우리가 세균을 이기어나가는 백신중의 하나인것 같다.
사랑하는 아사모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부족하지만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과 관심과 격려로 동역해 주시는 많은 동역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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