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제목 |
| |
향기에서 향기로 |
|
| 작성자 |
| |
김윤탁 |
|
| 작성일 |
| |
2012/12/31 |
|
향기에서 향기로
"향 싼 종이에선
향내가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감추려고 해도 배어나는 것이 향기입니다.
우리 마음이 향기로우면 곁에 있는 사람도
그 향기로 향기로워집니다.
평화와 사랑의 향기는
감추려고 해도 퍼져 나갑니다.
- 김윤탁의《꽃은 져도 향기를 남긴다》중에서 -
2012년, 올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맡았던 향기를 생각합니다.
그동안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의 공동체에서 함께 했던 손길들의 발자취를 통해서
사랑의 향기가 묻어납니다, 그 향기를 맡으며 저 또한 다른 사람에게 전해준 감사의 향기,
그 향기가 더 그윽한 향기가 되어 새해를 더욱 향기롭고 복되게 해 줄 것을 기대해 봅니다.
|
|
|
|
| 아!멘! 새해엔 저도 그런 사람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
|
|
|
|
   |
|
| C | | | 번호 |
| |
제목 |
| |
작성자 |
| |
작성일 |
| |
조회 |
|
|
|
|
|
|
|
|
|
오늘 : 31860 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