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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에서 보내는 하루에 즐거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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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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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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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두주를 사무실을 비우게 되었습니다.
병실에서 일주일 지내는 동안 많이 그립더군요.
일상에 탈출은 꿈꾸던 때도 있었는데 오히려 그일상이 얼마나 사람에게
에너지를 주고 있는지 세삼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할수 있을때 감사를 잊었던 것이 세삼 송구스러웠습니다.
퇴원해서 일주일 집에서 요양을 하는데 사무실이 궁굼하여 출근했다 맘은 원이로되
행동이 따라 주지 않아 그냥 퇴근 했습니다.
생각했습니다. 건강! 건강 할때 잘 지켜야 하겠단 생각을 자부심을 갖고 살았는데..
아니더군요^^
이제 사무실에 앉아 밀린일을 하고 분주히 움직이니 사람 사는것 같습니다.
일이 있을때 부지런히 움직입시다.
할수 있을때 최선을 다합시다.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 컴퓨터 자판을 두두리는데 왜이리 경쾌 합니까^^
비록 눈이 쾡하고 얼굴엔 핏기가 없어도 마음은 하늘과 숲과 강을 날아다니는
한마리 새가 된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여러분~~~건강하셔요~~^^
행복 하셔야 돼요~~^^
하시는 일 모두 잘되길 바랄께요~~^^
그리고 예수님에 이름으로 사 랑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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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해서 힘내시고 더욱 건강해지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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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 |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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