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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소록도는.. ㅠㅡ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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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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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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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사모를 너무너무너무 사랑하는 승연이에요~
모두~ 잘 지내시죠~
간사님..
아이는 잘 크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올라가서 얼굴 뵙고 해야되는데..
직장인이라.. 시간이 마음대로 안나네요^^
이번 복지관 휴가가 8월 10일 부터 일주일간이라는 소리를 듣고..
너무 좋아라 했는데..
저에게는 해당이 없는 것이더라고요;;
팀장님께 휴가 쓸 수 있는 지 물어보니..
아직은 안된다고 하더군요..
작년과 올해는..
주님께서 허락해주지 않으셨고~
소록도 봉사활동 참여를 허락해 주시는 날이 있을 것이다....
라고 기대하면서 지내려구용^^
소록도..
여름방학의 낙이였는데^^
회장님~ 집사님~ 간사님~
잘 지내시구용~
정말.. 시간되면..
놀러갈께요~
맛있는고 해주세요^^
더위 조심하시고요~
항상 주님안에서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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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씨는 언제든 환영이에요. 오기만 하세요 ㅋㅋ
사회인으로 열심이인 모습 보기 좋습니다.
근원이는 8개월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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