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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운과 협력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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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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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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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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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예배 이후에 한민족 고구마 나눔 운동(이하 한고운) 대표로 계시는 박형서 선교사님을 만나기 위하여 사무실을 찾아 뵈었다. 고구마를 통해서 동족인 북한을 중심으로 30여개국 빈민국을 중심으로 구황작물인 고구마를 심어 떡과 복음을 전하고 있다.
아사모에서도 기금을 만들기 위하여 고구마를 5년전부터 심고 가꾸어 오는 가운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감당을 해 온것이 사용되어지기 위한 훈련이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때가되어 함깨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올해 수 많은 손길들을 통해수확한 열매 일천만원을 동족을 위해 지급하는
전달식을 갖었다.
앞으로 어떠한 모습으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실지 기대속에 단체와 단체로서 협력관계로 한가지 목적을 가지고 나아가는 길이, 힘들어 고통받는 많은 영혼들에게 육의 양식이 되어 복음의 통로로 사용되어지길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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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 |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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