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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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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급했던 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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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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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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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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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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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가물어서 모든 식물들이 힘들어 하고 있었고 특히 아사모의 주작물인 고구마가 성장이 더디어 자라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물을 주어도 한계가 있고 지속적으로 주더라도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는 식물들이 자라나는데 비교할 수없는 성분이 있어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고 기르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얼마나 필요로 할 때 비가 내리느냐에 따라 수확은 결정된다고 볼 수있다.
늦기는 했지만 얼마나 감사하게 내리는 비인지 농민들에게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 일 것이다. 그러니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감사 할 수밖에 없어 비소리에 가슴이 뛰고 설레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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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 |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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