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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소금 배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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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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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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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의 목적을 가지고 다량 입하된 소금을 어제 처음으로 배달을 하였다.
어느 날인가 점심시간에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식당 아주머니가 사장님 TV에서 봤다고 하시면서 귀한 일에 감동을 받았다고 소금을 팔아드리겠다고 하였다. 그것이 어제 11포를 배달을 해달라고 하셔서 배달을 해드렸다. 사실은 요즘시대가 남에게 무엇을 판다는 것은 그리 쉽지가 않다. 일일이 전화를 해서 자초지종을 일일이 설명해야만 하고 설득을 시켜야만 한 포가 판매가 되는데, 영상에서 무엇을 보면 저렇게 살아가는 이도 있구나 그것을 기억을 하며 도움의 손길을 펼쳐야겠다고 용기를 내기란 그리 쉽지가 안다는 것이다. 돈까지 선불로 주시면서 이렇게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는 말씀에 힘이 되었다.
280포 소금을 올려 결제하고 어떻게 현금화 시켜서 선교지에 건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까 기도하는 것 밖에는 달리 방법이 없는 터라 더 많은 분들에게 홍보를 통하여 판매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번 첫 소금 배달이 한 알의 밀알이 되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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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의 땀이 소금의 맛을 더욱 있게 하는 정성이 있음을
곁에서 봅니다. 관심많이 가지시고 소금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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