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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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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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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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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이쁘고 맘도 이쁘고 봉사도 이쁘게 하는 선영^^.
소리 없이 모든 일을 진지하게 그리고 따듯한 미소 보은이^^.
활달하고 정감있는 말투 글을 잘쓴는 금주.
기도 하는 소리가 아름다운 지수.
무슨일이든 싹싹 하고 어른 에게 잘하는 은란이.
차분하게 하나 하나 즐기는 숙진이.
언니 들 틈에서 하나도 안 빠지는 똑소리 은혜.
과묵하고 그러면서 친절하고 또 사랑스런 연수.
부끄러운 미소를 간직한 수민이.
핸섬한 얼굴이 돗보이는 규민이.
말없이 조용히 소록도 를 즐기는 성민이.
그리고 어른이 있어 모든 일이 어우러지게 함께 고생한 성덕집사님.
사랑스런 목소리와 애교쟁이 우금희 집사님.
같은 자리에 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정복씨 병휘씨.영남집사님.
처음 하는 봉사 라는데 프로냄새나는 태섭아저씨.
그리고 우리의 다크호스 강공희 목사님
감사해요 ^^아사모 는 여러분이 있어 행복 하고 즐겁습니다^^
올해를 시작 하는 이때 여러분이 있어 우린 더 큰 꿈을 꾸겠습니다.
사랑합니다.기회가 된다면 다시 만나 기쁨을 함께해요.
소록도에서 간직 해온 기억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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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 |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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