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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적인 사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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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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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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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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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이 참 아름다고 생명력이 넘치네요.
가정의 달 5월은 더 의미있고 소중한 계절...^^
생로병사를 보면서 사춘기에 처한 청소년들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고 반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격적인 성숙과 사회적 가치관이 정립되는 시기에 양육자의 역활에 대해서 재고해 볼수있는 시간이 였다고나 할까요.
어려서 부터 올바른 신앙 생활을 통해서 정체성을 갖고 청장년이 되어서도 기독교인으로서의 바른 삶이 이루어 진다고 봅니다.
정서적으로도 민감하고 예민한 시기입니다. 오래참고 기다리면서 지혜와 통찰력를 가지고 잘 보살펴야 할때입니다.
문제보다 더 크신 하나님께 우리들의 자녀를 올려드립시다.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충동적이며 무분별함, 통제능력부족
자기중심적 미성숙 타인이해못함, 자극적인행동
위험불사하고 행동함 , 죄를 지어도 죄의식이없음 , 충동적 , 욕설 공격적 ↔ 원인 전두엽 과잉성장 . 도파민 수치가 높아서 ...
멜라닌 분비가 어린이보다 밤에늦게 나와서 잠을 일찍
못자는 이유도 있다고 합니다
우리 다 같이 청소년들의 특징를 이해하고 품고 기도하자고요.
청소년들은 우리들의 미래이고 다음세대를 이끌어갈 주역입니다. 그들의 눈높이로 다가가 그들의 언어를 경청하고 관용과 사랑으로 수용합시다.
승리감 넘치시는 5월의여정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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