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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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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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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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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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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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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식님의 글입니다.
->그 오랬동안 준비하고 기도하고 많은 인원들이 동원되어 선보인
-> 문화축제 가슴뭉클한 시간이였습니다.
->객석이야 많은 분들이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행사를 놓고 기도 할때면 이곳이 복받는 장이 되게 해달라고 했는데
->얼마나 많은 분들이 은혜를 받았는지 이구동성으로 들려오는 것을 볼때 한해 한해 거듭될수록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구나 확신이 듭니다.
->
->이제는 한해중에 제일큰 행사인 김장나누기
->기도하지 않고는 이겨나갈수가 없습니다.
->
->매번 하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일정들이살엄음판을 걷는 기분입니다. 어느것 하난 보여지는 것이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오늘도 살아서 아사모와 함께하신다는
->확신과 이일들을 통해서 주님의 사랑이 널리널리 퍼져나가 복음이 전하여질것이라는 믿음과 마음입니다.
->아사모의 수많은 분들이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중보기도로 함께하고 있다는 것 또한 확신합니다.
->계속 이어갈수 있는것이 이러한 기도가 뒷바침이 되어져서 가능
->하다는 것을 확신하며
->매월있는 봉사 8 번과 2,3개월에 한번씩 큰 행사, 김장나누기로
->올해는 마지막인데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충분한 기도로, 모든일정들이 잘 마칠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강병식회장님!
수고많이 하셨어요.^^
회장님의 헌신과 섬김의 손길을 통해...봉사의 의미가 무엇인지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사모를 아끼고 사랑하시는 분 같아서 참 좋습니다.
또 김장해야 겠네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도 챙기시고요.
적극적으로 동참하지 못해서 항상 죄송한 마음뿐이네요.^^
회장님을 비롯하여 아사모를 사랑하시는 모든분들도 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다음 만남을 기대하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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