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초반에 집사님깨서 원근각처 마다하지 않으시고 열심히 해주셔서, 여기까지 올수가 있어 늘 감사 한 마음 굴뚝 같은데,
유방암 수술이라니요?? 집사님 힘내세요. 기도 하겠습니다. |
|
|
|
| 곳곳에서 함께해주시는동안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했는지 모른답니다.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회복의 역사가 있을것을 믿습니다. 힘내세요, 어려운 중에도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
힘내세요. 치료도 기도하시며 잘 감당하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승리하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사모 식구들 기도 많이 해주세요.. |
|
|
|
기도해 주시고 성원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힘내겠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다. |
|
|
|
보고 싶은 정봉희 집사님
쪽방촌 봉사할 때 함께 했었던 시간들이 그립습니다.
늘 궁금했었는데..
유방암수술이라니요?
그동안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냈군요.
힘내세요. 주님이 사랑하십니다.
여기는 대구입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또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
오늘 : 13277 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