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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없으면 나는 나를 꺾을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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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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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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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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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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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없으면 나는 나를 꺽을 수 없다.
성령이 없으면 나는 항상 육체의 종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편을 가르고 음란하고 세속적이고 돈과 인기를 좋아하고
칭찬받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변해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지배를 받게 되는 순간부터
이런 문제들은 사라집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지배는 어떻게 받습니까?
성령께서 생각하신 데로 생각하고 말씀하신 대로 말하고
성령께서 움직이시는 대로 움직여 따라 살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령에 사로잡힌 사람은 사랑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용서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감동이 있습니다.
감격이 있습니다.
기쁨이 있습니다.
성령의 불을 받을 때 내가 꺾여 집니다.
진정으로 깨어지고 변화되고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의 불을 사랑하십시오.
내 힘으로는 나를 꺾을 수가 없습니다.
내가 나를 꺾으려고 할 때마다 내가 더 살아나는 것이지요.
위로부터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야만 근본적으로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또한 술에 취하지 마십시오.
잘못하면 방탕에 빠지기 쉽습니다.
오히려 성령으로 충만하십시오.
고 하용조 목사(엡5: 18)님의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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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스스로를 한번더 감찰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성령충만한 삶으로 더욱 빛나는 크리스챤이 되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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