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로 이어졌던 성경공부가 6.12. - 13일부로 은혜가운데 마치게 되었습니다.
4차로 끝마치게 되는데 일정은 9.11 - 9.12. 양일간 이어지게 됩니다.
강사로 수고하고 애쓰신 강공희 목사님. 어떻게 하면 좀더 쉽게 빠르게 말씀이 읽혀질 수 있을 까
연구하며 기도하고 수고하고 헌신한 열매가 서서히 맺여저 가는것을 볼때 하나님께서 기뻐하고 계시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한번 들으신 수강생인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이 받은 은혜가 커서 파생적으로 강의 일정을 잡기에 급급해하고 계십니다. 이 시대가 말씀안에 바로서 있지 아니하며 좌로나 우로 치우칠 수 밖에 없고 주님오시는 날까지 변함없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말씀 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으면서 강공희 목사님을 위해 중보해주시길 바랍니다.
하루에 서서 8시간씩 강의 하시는데, 영육간에 강건하게 해 주실 수 있도록, 다른 한가지는 신.구약 교재 3권과 프린트물해서 자재비가 한사람당 약 6만원가량이 소요되는데담임하고 계시는 씨뿌리는 교회에서 감당을 하고 계십니다. 사례비는 강의하는 한 10원 한장 받지 않겠다고 하시고, 말씀공부하는데 물질로 어려움당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R&F바이블 통찰법을 통해서 말씀을 품고 기도하여 성령충만함을 받아, 예수님께 받은 첫사랑이 회복이 되어지게 하시고 초대 교회처럼 부흥의 역사가 임하는 성도와 교회에 이루어 질수 있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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