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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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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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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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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 햇살이 눈부시게 밀려들어 오고있다.
황사도 걷히고 바람도 잦아들었다.
창문을 활짝열고 맘껏 햇살이 실내로 들어올수있게 맞이했다.
팩트 병잘라 강낭 을 심었는데 잎사 가 물 먹은듯 파릇 하니 이쁘다.
햇살이 강낭콩 잎에 내려 앉아 온기를 주듯 포옹하고 있다.
감 나무도 다시 열매를 맺으려 한다.
새순이 나무 끝자락까지 자리를 잡았다.
어제는 연두빛 이더니 오늘은 색깔이 좀 더 짙어지고 나뭇잎도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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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는 것인데... 사모님은 언제나 소녀 같으세요
글 솜씨도 멋지구요 표현두 넘넘 예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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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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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 |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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