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제목 |
| |
감사합니다. |
|
| 작성자 |
| |
양 영임 |
|
| 작성일 |
| |
2007/05/03 |
|
먼저 여행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 키우느라 12년, 그리고 주일성수 할 수 없는 여행은 사절, 또 장애를 가진상태로
비장애인들에게는 민폐 싫어,
여러가지로 조건이 허락질않아 한번도 홀가분한 긴 여행은 생각지도 못 했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여행 할 수 있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 !
* * * * * * *
^ ^ 여행을 계획하시고 ,추진하시고 , 인솔 해 가신 아,사,모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 의
회장님과 사모님 , 그리고 이뿐 우리 간사님 , 무엇보다 더 키보드를 잘 치시는 전도사님 ,
저는 감히 어려워서 대면하여 식사조차도 엄두 못내는 목사님분들,
그런데 업는일을 서슴없이 행하시는 목사님 , 사진 작가님 , 모든 분 들께 감사드림니다.
우리는 그 아름다운 마음에 갚을 길 이 없습니다.
only 기도 뿐 입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보행의 어려움으로 여행이 힘든 (중증 장애를 가진 ) 이 들에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을 만끽 할 수 있는 행사가 1년에 한 번이 아닌 자주 있을 수 있도록,
그래서 시야를 넓히고 , 서로 서로 나눌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지는 아,사,모 의 활동으로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헌신이 되기를요.
* * * * * * * *
또 한가지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것은 대한 항공사 직원 어려분들 특히 감사했지요?
땀 흘리시던 모습 얼마나 힘 드시면 얼굴이 홍당 무 처럼.......
코 끝이 찡, 눈 시울이 젖고 마음이 얼마나 훈훈했던지요.
거듭 감사했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 * * * * *
이번 제주여행에 같이 한 모든 형제님, 자매님들 건강하시고 근간에 한번 또 만나뵙기를
원하구요, 세상말에 옷 깃 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이 있죠?
우리 모임 가져요 (한울타리로 말입니다) 매월이 어려우면 격월이라도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고 하잖아요.
어렵게 만난 만남인 만큼 소중하게 생각합시다. ! ?
|
|
|
|
누님! 멋지다, 성격좋고 쾌활하시고 잘 놀고 그끼를 억눌르며 어찌사셨을까요? 서로 부족했지만 잠시나마 서로 알수있었던것은 편지 쓰기 시간이었죠,살다보니 좋은것만 있겠습니까?울고싶으면 울어야죠, 짧은시간에 맘이 아려서 혼났어요,
그래요 그들 기억이 스쳐가네요 건강하시고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
|
|
|
영임선생님의 그 쾌활함 덕분에 모두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갑작스런 인원변동으로 가시게 되었지만 정말 안가셨으면 큰일날뻔했습니다 ㅋㅋ 제가 다과를 못 먹을까봐 여러번 챙겨주실때 감사했고 너무나 좋았습니다. 한울타리 정말 좋은 이름이네요 ㅎㅎ 주님안에서 아름답게 사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힘내세요~!^^ |
|
|
|
샬 롬 주님의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양영님씨...^^이름에 동그라미 가 마니 있의셔서인지 많이 밝으시네요 ㅎㅎㅎㅎ 한울타리 나두 시켜줘요. 일년에 한번씩이라두 참석할깨요 ''꼭'' 항상건강하시고 주님과 함께하시길.... |
|
|
|
집사님 이 곳에 글 확인 못 하고 1319번에 글 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만 그 곳에서 확인해 주셔요.
그리고 모임이 이루어 지면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새요 |
|
|
|
상근씨 컴, 솜씨가 새련되질 못해 1294번에다 글을 올렸네
수고 스럽지만 찾아서 볼래요?
다음에 똑바로 잘 할게요.
그리고 또 답정하고 모임갖는거에 대한 답도 하고 |
|
|
|
양영임 2007/05/05 잘읽고 갔다놓니다,누님 시인같애
상근씨 답이 늦어 미안해요.
그 동안에도 잘 지내고 있죠?
무엇보다더 난 상근씨 내외에게 고마웠던것은 신앙을 가지고
있다는것에 정말 감사했지요.
그 끼를 어떻게 참고 살았느냐고?
하나님을 만나면 콘트롤이 되지요.
왜 그렇지 않겠어요 !
허지만 믿음이 무었이든지 이기게 해 주는걸 느끼죠!
앞으로도 마찬가지로 굳은 믿음으로 뒤 보지말고 전진만이
우리가 살길이죠. 백선혜씨가 나누었던 마음처럼 우린 하나님앞에서면 다 같은 사람으로 인정받게 된다는걸 말예요.
그리고 아내에게 더 잘해주고 /알겠죠?
종종 케뮤니케이션 합시다.
그리고 현숙씨! 인생살이 그리 길지 않아요.
하나님앞에 섰을때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하나님께서 주실 상급을 바라면서 굳건하게 fighting
|
|
|
|
상근씨 ! 어떻게 갔다났어?
실은 나도 또 쓰기가 시간이 소요 되는것같아서
오려 붙이기 하려고 했었는데 실패 했거든
도사인가보네?
오늘 날씨가 끝내주네
제주도에서 또 오라고 부르네그려
|
|
|
|
| 양 영님씨 고맙고 또 감사 허구 주님께서주신 사랑이 넘치시는 분 이세요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나신 분이시지만 또한 사랑을 나누어주실줄 아시는분이세요 감사합니다. 이곳에 여행하시는 동안 날씨도 얼만큼 큰축복인지아세요. 이곳날씨는 한번흐리고 비오기시작하면 보통 2~3일.. 하나님 께선 여기오신 우리 형제자매님 을 한없이 사랑 하시나봐요. 아시지요 그 사랑? 요즘 은 밀감 꽃 이 만발하여 향기가 ( 알고싶음 제주도로 오세요)필요 하신거 있음 연락주시고요 .참 상근씨두 건강하시고? 우린 하나 알지..^^ |
|
|
|
오~~양언니 컴 솜씨가 보통 이 넘은거 같네요^^
이건 모~~나같은 신출은 대화 못 하겠는걸...^^
양 집사님 참으로 유쾌해요 그러고 보니 우린 공통점이 잇네
입술이....!! 허걱 입만 동동~~~^^어딜가든 입만 있으면 잘
산다는 말 `100%공감 ^^보고싶다
11 |
|
|
|
|
   |
|
| C | | | 번호 |
| |
제목 |
| |
작성자 |
| |
작성일 |
| |
조회 |
|
|
|
|
|
|
|
|
|
오늘 : 11499 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