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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들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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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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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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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출근 전 날인데 침대에서 뒤척이다 일어나
회사일 잠깐~^^ 하고 아.사.모 생각이 나서 들어왔습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하는 많은 손길들이 여전한걸
느끼며, 그런 마음들이 하나둘 늘어가는 세상이 조금더 앞당겨
졌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지금쯤(12시) 대부분 꿈나라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계시겠죠?? ^^
꿈이 아닌 현실에서도 하나님을 만나는 삶을 살고자
애쓰는 우리의 모습이 되었으면 하구요. 저부터도 많이 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애쓰는 회장님,사모님 이하 모든 직원분들 건강하시구요.
다음번 만남에서도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참~!! 김미심 전도사님 늘 문자메시지 보내주시는데 답장도 못해드리고 죄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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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죠?
벌써 일년이 다가오는군요. 작년 이맘때즘 봉사활동 일정이 맞지 않아 애쓰시다가 결국은 참여를 하셔서 귀한몫을 다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 이후에도 사모님이 밭에서 봉사활동 할때 참여 하셔서 식사까지 대접헤 주셨는데...
올해 일정은 어떠신지요?. 오셨으면하는 마음은 굴뚝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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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정에 늘 주의 은혜가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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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 |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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