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제목 |
| |
♡ 예수를 믿으면 사랑을 보이라 |
|
| 작성자 |
| |
장준문 |
|
| 작성일 |
| |
2017/07/19 |
|
♡ 예수를 믿으면 사랑을 보이라
[요한복음 21:15]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요한복음 21:16]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요한복음 21:17]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 예수님은 사람들을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십자가로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만은 말씀으로 창조하시지 않으시고 직접 흙을 빚으시고 생기를 불어 넣으셔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아들로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지음받은 사람은 천사들의 시기와 표적이되어 사탄의 유혹으로 탕자의 길을 나서게되었습니다.
죄인을 위해 죽을 수 있는 분은 부모님 뿐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기꺼이 하나님의 성령으로 세상에 오셨고 맏아들로서 십자가의 세례를 감당하시며 탕자의 길을 걷고 있는 아들들의 죄를 피로서 속죄하시고, 하나님이 아버지인 것과 예수님이 십자가의 피로서 속죄받았음을 믿는 자에게는 구원의 권능을 주셨습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자 또한 하나님의 아들로 지음받고, 탕자가되었으나 아직 심령이 부유하여 아버지를 찾지 않음을 안타까워 하시며 오래 참으시고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복음으로 전도하여 심령의 부유함을 버리고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도하시며 기다리십니다.
[요나 1:2]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앗수르가 멸망하기 200여 년 전에 선지자 요나를 니느웨로 보내시어 그들의 죄를 회개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의 원수인 앗수르를 구원하심은 그들 또한 탕자의 길을 걷고 있는 아들로 지음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세속의 마음을 둔 요나 선지자는 말씀을 거부하고 도망하지만 큰 물고기 뱃속에서 삼일을 회개하고서야 니느웨로 갔습니다. 예수님은 탕자 이야기에 나오는 큰 아들과는 다르게 십자가의 보혈을 선택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며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세상 모든 것을 이기고 사망도 이깁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이기는 자는 사랑을 가진 자를 말씀하십니다.
[누가복음 21:5] 어떤 사람들이 성전을 가리켜 그 아름다운 돌과 헌물로 꾸민 것을 말하매 예수께서 이르시되
[누가복음 21:6] 너희 보는 이것들이 날이 이르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 사람들은 46년간 아름답게 꾸민 성전을 자랑하지만 예수님의 마음은 하나님 성전의 그림자인 성전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인 사람들의 구원에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16:6]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마태복음 23: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마태복음 23: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 예수님은 사랑이 없는 율법학자요 랍비인 서기관, 율법주의자인 바리새인들, 제사직과 귀족층인 사두개인, 금욕주의로 세속과 떨어져서 공동생활을 했던 에세네파, 메시아를 세속적으로 생각하여 무장독립을 주장했던 열심당 모두를 하나님의 나라와는 먼 자들이라고 하십니다. 그들에게는 사랑이 없었고 자신들의 주장과 천국을 향한 탐욕 뿐이었습니다.
[요한복음 2:1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 예수께서 오신 것은 성전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죄를 속죄하기 위하여 십자가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구원의 증거를 보이시기 위함이었습니다.
♡ 서기관/바리새인/사두개인/에세네파/열심당보다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들은 최소한 열심을 냈습니다. 그들이 예수님께 꾸중을 들은 이유는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사랑이 없이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거짓이기 때문입니다.
♡ 사랑이 없고 예수가 없는 것은 적그리스도입니다.
사랑이 없는 서기관/바리새인/사두개인/에세네파/열심당뿐만 아니라 영지주의자인 니골라당이 판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런 세상은 예수님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 늘 사랑이 전제되어야합니다.
예수님은 율법 선생도 율법주의자도 교회에 열심인 자도 아닌 세상에서 외면받고 가난하고 병든 자들 즉, 심령이 가난한 자들을 치유하여 죄를 회개하고 예수를 믿고 구원받게 하시려고 오셨습니다.
[누가복음 5:3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 심령이 가난함을 감사하고 기뻐하는 복된 인생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에베소서 6:23]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이 형제들에게 있을지어다
[에베소서 6:2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 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지어다
아멘.
살롬~~
|
|
|
|
|
|
 |
|
| C | | | 번호 |
| |
제목 |
| |
작성자 |
| |
작성일 |
| |
조회 |
|
|
|
|
|
|
 |
|
|
오늘 : 22286 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