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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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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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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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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김치 잘 받았습니다
올해도 받게만 되었음에 정말 염치없습니다
이쁘신 간사님 수고많으시죠? (결혼 축하드려요)
인자하신 우리 회장님도 뵙고싶은데요
멋쟁이이신 사모님여전하시리라 여겨집니다
지금은 유구무언인 입장입니다
올 한해도 이제 다 가버리고 며칠 남지않았음에
아쉬움이 큽니다
건강하시고 보람된 남은 시간들로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사모여러분 다음에 뵐것을 기대하면서 마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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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잘 받았습니다~. 한번 뵙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언젠가 뵐날을 기다리면서 하시는 일 잘 이루어 나가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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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이제 보았네요. 잘 지내시는것 같아 좋으네요 ㅋㅋ
글 감사합니다. 조만간 꼭 뵙기를 기대할게요.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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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 |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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