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제목 |
| |
12월 마지막 달을 보내면서..... |
|
| 작성자 |
| |
성성옥 |
|
| 작성일 |
| |
2008/12/13 |
|
2008년 새해가 시작된다고 신나하던 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12월 마지달을 지나고 있습니다. 올 해도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 속에서 몸도 마음도 건강히 지내옴을 감사드립니다. 2009년에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며 기도 열심히 하자구요...
|
|
|
|
그러게 말이에요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
|
|
|
김장봉사 하던날 너무나 억척스러우셨던 전도사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날 몸살은 나지 않으셨는지요? 공주처럼 카메라나 들고 다니면서 업무지시나 하실줄 알았는데.......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진정한 전도사님의 참모습으로........ |
|
|
|
전도사님 항상감사합니다~
저도 2009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살아야되는데~
많이기도해주세요 |
|
|
|
|
 |
|
| C | | | 번호 |
| |
제목 |
| |
작성자 |
| |
작성일 |
| |
조회 |
|
|
|
|
|
|
|
|
|
오늘 : 6598 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