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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조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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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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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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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었네
아름다운 마음과 뜻과 그리고 생각을 가지고 이번 소록도 하기봉사를 준비하시느라 입술이 부르트도록 수고하신 강병식 회장님 글고 얼굴뿐 아니라 마음씨도 아름다운 윤이정간사님 글고 최고의 맛과 왕같은 식탁으로 우리에게 영양을 듬뿍듬뿍 담아주신 고혜영집사님 모두모두다 수고 넘넘 마니 하셨습니다
글고 또 얼떨결에 2조 부조장을 맡아서 수고하신 김동찬집사님 흘린 땀방울은 메마른 우리의 마음을 다시금 사랑의 싹을 피우는데 물줄기가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우리의 2조 여러분 여러분들의 땀방울을 통하여 누군가가 환하게 웃을수 있다면 이보다 더 아름다움이 있다면 나와보라고요 2조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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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별로 도움도 되지 못했는데..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 늘 먼저 앞장서서 어떤 일이든 하시니 오히려 저희가 부끄러웠습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시기를 소망합니다. 평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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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식 후 몸의 회복이 다 되어지지않은 상태에서도 끝까지 모든 일에 앞장서서 최선을 다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마지막에 회장님이 좀더 가벼운 마음으로 준비할수있도록 함께 해주셔서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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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찬양집회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좋은 찬양시간이었습니다..
많은사람들이 결단하고 하나님께 돌아온다는것에 정말 감사했구요, 인도해 주신 목사님,그리고 찬양팀 모두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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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처음 만나뵈었을때 자상하고 부드러운 모습을 보이신 장목사님 소록도에서 몇일동안 함께 봉사하며
많은 이야기 나누지 못했지만 찬양집회 열정적으로 인도하심에 감동받았구요.감사합니다.다음에 또 만나뵐지 기회를 만들께요.건강하세요. 비디오맨 조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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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집사님.. 고생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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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승연~ 장목사님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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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 |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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