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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소록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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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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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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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에 감사를 더합니다. 나의 형편이 소록도를 다녀옴으로 인해 모든 것이 감사의 조건인 줄을 깨닫습니다. 불평과 불만이 감사로 변하게 됨은 소록도의 힘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후로 모든 일에 감사하며 살려합니다. 나에게 최악의 상황이란 것이 소록도에서는 최고의 상황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봉사와 수고로 3박4일을 보내신 모든 분들께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특히 2조 조장이신 장만수 목사님, 찬양인도하시랴, 앞장서 봉사하시랴 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2조 조원들 모두 묵묵히 봉사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들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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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록도 라는 이름만 들어도 두려워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동찬님은 최고의 감동과 생애 최고의 봉사에 최고의 값진 시간을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헌신한 것이라 생각 됩니다. 더운 여름 흘린땀이 보석보다 더 아름답습니다.수고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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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마음으로 어찌해야 할지를 몰라하시던 집사님
소록도를 통해서 집사님과 한조가 되어 호흡할수 있었음에 감사하고요 흘리신 땀방울이 그동안 힘들고 어려웠던 모든 일들을 이기는 힘의 원천이 되었으리라 믿고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뵈올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집사님 정말수고 마니마니
하셧고요 평한하세요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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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순간 순간 학생들과 똑같은 모습으로 참여하시고 섬기시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모릅니다. 조장님과 잘 연합하실수 있으리라 믿고 집사님을 목사님과 함께 하실수있게 하였는데...역시나 탁월한 선택이었던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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