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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뿌리는 교회 입당예배를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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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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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2)은 씨뿌리는 교회(강공희목사)입당 예배가 있어 회원들이 다녀 왔습니다.
그동안 땀과 눈물로 지어진 하나님의 몸된 교회, 입당 예배를 드리기 위해 입구에 들어서면서 그동안 과정 과정이 눈앞에 선하면서 자리에 앉자마자 뜨거운 눈물을 주체 할 수가 없었습니다.
찬양과 예배로 이어진 순서 순서가 고개를 들수가 없을 정도로 가슴이 벅차고 목사님과 성도들의 헌신과 희생을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구나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동안의 저의 마음속에 무거웠던 마음들이 이 예배를 통해서 눈 녹듯이 녹아가고 있었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성령충만한 교회와 함께하는 자녀들까지도 은혜를 덧입혀 주시는구나 감동받는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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