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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나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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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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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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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나들이를 통하여 너무나도 감사한 생각이 들었읍니다
유정숙언니의 전화을 받고 감사한 마음을 전할수 없었다고 해서 내가 대신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함께한 고혜영 사모님께 감사 장목사님께 감사 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하였읍니다
아저씨가 교회에 말씀을 잘 듣지 못하게 하였는데 걱정이었는데 아저씨 말씀이 좋았다고 하였읍니다 사모님과 장목사님게 말씀을 하고 싶었는데 기획가 없었서 하지 못했다고 자기 아저씨 교회 열심히 다니고 주님을 잘 믿는 사림이 되었으면 좋겠고 기도 부탁 드립다고 합니다
제주도 나들이을 톻하여 변할 수 있는 믿음이 조금 있다고 전화가 와서 대신해서 글을 씁니다
아사모회장님과 사모님과 목사님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합니다
자기와 같이 식사한 언니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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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가 완전 점맹인 시각 장애인이 신청을하신다고 하셔서 이분들을 어떻게 살아 가실까 염려를 했었는데, 이번에 가신 분중에서 너무 순수하시고 해맑은신지 부러울정도로 보기가 아름다우신것을 보았습니다. 사람이 보이는 사람이 문제가 더 많구나 하는 깨달음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기도부탁하신 대로 이루어 질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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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미사모님을 통해 전해주셨군요.
함께 같이 식사를 해서 즐거웠습니다. 조금 도움이 되어드린건데 감사하게 생각해주셔서 오히려 제가 감사합니다. 골고루 맛나게 드시던 모습 지금도 눈에 선하군요.
행복하시고 믿음가운데 신앙생활 잘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전해주세요.^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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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 |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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