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제목 |
| |
시각장애인안마사들 합헌기원 국토대장정 |
|
| 작성자 |
| |
운영자 |
|
| 작성일 |
| |
2008/06/20 |
|
시각장애인안마사들 합헌기원 국토대장정
전남 해남서 서울 종로 헌법재판소까지 620km행진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8-06-09 19:23:33
대한안마사협회 경기지부 소속 안마사 40여명이 스포츠마사지사들이 제기한 의료법 개정안 위헌 소청에 대한 합헌판결을 기원하는 국토대장정을 펼친다.
이들은 오는 10일 전라담도 해남 땅끝 전망대에서 출정식을 갖고 16박 17일 일정의 국토순례 대장정을 시작한다. 이들은 해남에서부터 서울까지 총 620km를 행진한다.
이들 행렬은 해남(10일)→영암(11일)→광주(12일·13일)→장성(14일)→정읍(15일)→전주(16일)→익산(17일)→논산(18일)→대전(19·20일)→청주(21일)→목천(22일)→천안·평택(23일)→수원(24일)→서울구로(25일)를 거쳐 오는 2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헌법재판소에 도착할 계획이다.
대한안마사협회 경기지부는 “오는 12일 있을 공개변론과 최종 판결에 앞서 안마사들의 입장을 표명하고, 시각장애인들의 유일한 생계수단이 안마업을 지키기 위해 국토대장정을 벌이게 됐다”고 밝혔다.
주원희 기자 ( jwh@ablenews.co.kr )
|
|
|
|
|
|
 |
|
| C | | | 번호 |
| |
제목 |
| |
작성자 |
| |
작성일 |
| |
조회 |
|
|
|
|
|
|
|
|
|
오늘 : 20014 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