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제목 |
| |
그리운 분. |
|
| 작성자 |
| |
하성애 |
|
| 작성일 |
| |
2012/06/15 |
|
장로님, 권사님, 주안에서 안녕 하세요. 영등포 미용봉사했던 유성애집사 입니다.
작년에 터키로 와서 2년째 살고 있습니다. 오늘 생각나서 중보 기도 하면서
이름기억나는" 기섭청년", 이발소 하시는분.
성함은 생각안나지만 침봉사하시는분 ,
조집사님은 카톡으로 소식듣고 있으며 정권사님 쓰러지셨다는 소식듣고 놀랐습니다.
그동안 딸일로 미국도 갔다오고 , 저는이곳에서 잘지냄니다.
여러소식 접하면서 똑부러지게 봉사 못한점에 회개하며 마음 아팠습니다..
내년에 한국 들어갈 계획 입니다.
건강하시고,간간이 들어와 소식 접하고ㅡ 중보 기도 하겠습니다.
그럼 후에 뵙게 되기를 기대하며 주안에서 강건 하세요!
이스탄불 에서 유성애.
|
|
|
|
어머~!! 집사님~^^ 안녕하시죠~반갑습니다^^ 떠나신 빈자리가 얼마나 크던지....ㅠㅠ 하지만 어느곳에 계시던지 아사모를 생각하시고 기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글까지 이스탐불까지.. 아사모가 세계적인 단체임이 확실합니다.^^
아무쪼록 건강 하게 계획하신일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 다시 만나 함께 하도록해요. 반갑습니다. 여기 모두 그대로 잘들 계십니다.^^ |
|
|
|
글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저도 몇자 남깁니다^^
먼곳에서도 기억해주시고 글 남겨주시니 참 감사하네요..
영등포에서 열심히 봉사하시던 집사님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곳에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혹시 이름을 모르실까봐
간략히..ㅎㅎ 저는 아사모 전에 간사입니다^^ |
|
|
|
|
 |
|
| C | | | 번호 |
| |
제목 |
| |
작성자 |
| |
작성일 |
| |
조회 |
|
|
|
|
|
|
|
|
|
오늘 : 20032 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