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제목 |
| |
2010 하계 소록도봉사활동 |
|
| 작성자 |
| |
송홍준 |
|
| 작성일 |
| |
2010/08/18 |
|
작년에 왔을 때는 안마조를 하여 마을을 돌아다니며 할머니와 할아버지께 안마를 해드리며 느꼈던 점이 손 발 눈 이 없으신 분들이 거의 대부분이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다해인 거는 보통분들이 다 걸어 다니실 수 있었다. 그러나 올해 다시 소록도에 와서 병동조를 하여 5병동에서 할머니, 할어버지분들을 봤을 때 작년과 다른 점이 없구나 생각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물리치료를 받으로 가실 때 모든 분들이 휠체어를 타고 물리치료를 가는 모습을 보며 내 판단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병원에 입원하셔있다고 하길래 단순히 어디가 아프셔서 입원을 한 줄 알았다. 그러나 걷지도 못하는 사실에 작년에 왔었을 때의 느낀 것보다 충격과 안쓰러움이 느껴졌다. 그리고 몸이 너무 아프셔서 할머니께서 말을 해도 정말 우리가 못 알아듣는 경우도 있었다. 그리고 대 소변을 자신이 혼자 못
|
|
|
|
|
|
    |
|
| C | | | 번호 |
| |
제목 |
| |
작성자 |
| |
작성일 |
| |
조회 |
|
|
|
|
|
|
 |
|
|
오늘 : 18218 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