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에서의 봉사는 가족적이고 참으로
행복한 웃음이 끈이지 않는다. 모두가 넘 즐겁다
안마를 하시는 분도 ,받으시는 분도
식사를 준비하는 사람도 드시는 분들도 ,
머리카락 을 잘라주시는 분도 모두가 즐겁다,
어떻게 하면 이쁘게 멋져보이게 할까
아프지 않고 모두 낮게하나,
더맛있게 해서 맛나게 드시게하나.
생각 하면서 또 얘기하면서
도란 도란 나이를 뛰어넘어
마냥 즐겁게 하하 호호 여기저기서 들썩 들썩
건물이 함께 웃는다.
화창하고 햇빛좋은 날에
감나무 그늘에 앉아계신 어르신들도 평화롭고
행복해보여서 참 좋다 .
이즐거움에 이일은 늘 지속되고
그리고 찿아오는 손님이
더많이 늘어나는것을 기대한다.
웃음과 희망이 있어서
여긴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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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 30265 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