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제목 |
| |
손끝에 사랑담은 사람들 |
|
| 작성자 |
| |
chtla |
|
| 작성일 |
| |
2010/07/07 |
|
손끝에 사랑담은 사람들
사랑을 나누는 것은 언제나 아름답다.
가진 것이 그 무엇이든 맘을 담아 행동으로
옮겨지는 사랑은 세상을 아름답게 한다.
7월에 첫 주는 영등포 봉사를 가는 날이다.
그곳을 광야 라고하고 노숙인 들이 있는 곳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곳은 사람이 모여 있는 정겨운 곳이다.
봉사를 할 수 있는 곳 .누군가에게
내가 가진 마음. 능력. 시간. 또는 사랑을 나누면서
사람과 사람이 사는 따듯함 을 알게 하는 곳이다.
아사모와 함께 하는 시각장애인들의 손끝이 그러하고
미용으로 굳어진 머리카락을 잘라주시는 이, 미용 하시는
분들의 손끝이 그러하다.
아픈 사람이 치료되고 덥수룩한 머리카락이 잘려 나갈 때
마음의 무거움 과 외로움과 고독이
사라지는 사랑이 보여 지는 순간이다.
무더운 여름 지치고 힘이 들 때마다 좀 더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마음으로 나누어보자.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
|
|
|
|
|
    |
|
| C | | | 번호 |
| |
제목 |
| |
작성자 |
| |
작성일 |
| |
조회 |
|
|
|
|
|
|
 |
|
|
오늘 : 33401 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