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 녹생리, 신성리에 가서 어르신들께 안마 해드립.
- 어르신들께 찬송가 불러드림.
- 어르신과 말동무 해드림.
- 어르신들 집안청소(다림질)와 마당쓸기 도와드림.
감상문
이른새벽에 도착한 뒤, 아침밥을 먹고 어르신들을 도우러 나섰다.
처음 몇 곳은 어르신들이 안마받기를 거부하서서 매우 당황했는데, 차츰 시간이 지나자 어르신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게 되면서 안마도 받으시고 말문도 열어 나가셨다.
나중에는 안마뿐 아니라 설겆이, 이불개기 등 여러가지 일을 도맡아 했다. 일을 다하고 나니 기분이 좋고 뿌듯해서 이만 가야할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계속하였다.
보람좋은 하루였던것 같다. 내일도 힘찬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 봉사종류 : 안마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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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 23529 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