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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 동계 자원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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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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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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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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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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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소록도 봉사를 감사와 은혜가운데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동계 봉사활동을 통해 처음 만난 소록도는 참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기도의 사람들로 가득한 이 곳을 하나님께서 기도의 통로로 사용하고 계심을 강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마음을 다하여 드리는 찬양은 어떠한 것인지 알게 되었으며 진정한 크리스챤의 삶을 볼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병동에서 할머니 할아버지과 함께 지내면서 감사의 제목들이 날로 늘어나게 되었고 치유에 대한 비젼도 더욱 확실해 진 것 같습니다. 뿐만아니라 아사모라는 단체를 통해 여러 믿음의 사람과 교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소록도와 함께 했던 기억을 가슴에 안고 세상속에서 받은 사랑 널리 널리 전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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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동에서 열심히 봉사하는 상화의 모습 참 아름다웠어~!
좋은 기억들을 많이 담고 돌아올수 있게 되어 참 감사하네..
올 한해도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삶이 되기를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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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 |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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