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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 봉사활동을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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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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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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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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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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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어서 저에게는 정말 큰 행복이었습니다.
행복과 설레이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하면서 저는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봉사를 하면서 할머니와 함께 기도하고 성경말씀을 읽어드린것은 제가 더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새벽예배를 나가면서도 저는 행복하였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피곤하다는 이유로 나갈수 없었던 일을 봉사하면서 했기때문에 저는 행복하였습니다.
저는 다른사람들보다 봉사정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다시 새로운 마음과 더 좋은 생각으로 봉사를 해야겠다는 것을 많이 느꼈고 "사랑과 따뜻한 마음"이 제일 중요한것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소록도 봉사를 하면서 하나님께서 너무 많은 은혜를 주신것 같습니다.
저에게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마음 유지하면서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하여 더 열심히 기도하며 훌륭한 사람이 될것입니다. 소록도는 꼭 다시 가서 봉사할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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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들 수발 드면서 열심히 섬기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어요~! 수고 많으셨고 주님께 받은 은혜를 깊이 깊이 간직하셔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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