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제목 |
| |
제6회 사랑의김장나누기 |
|
| 작성자 |
| |
노승연 |
|
| 작성일 |
| |
2008/12/01 |
|
안녕하세요~
논산에 사는.. 승연이 입니다^^
작년에는.. 집에서 김장하는 날과.. 아사모에서 김장하는 날이 겹쳐서.. 참석을 못한..
그런.. 안타까운 상황이 일어났습니다..
해서~ 올해.. 아사모.. 제6회 사랑의김장나누기에.. 꼭~ 봉사자로 참석하고 싶은 맘에..
주님께 열심히 기도드리고..
집에도 열심히.. 김장하는 날짜를 재차 물으면서.. 봉사를 준비 하였습니다..
역시~ 우리 아버지.. 아사모를 너무 사랑하시네요..
저처럼.. 부지런한 일꾼을.. 봉사자로 허락하셨으리 말이에요^^
하지만.. 제가 참석한 날은.. 둘째날이였답니다..
토요일은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참여하지 못하였고요..
화요일은.. 강의가 있어서.. 참석을 못하였습니다..
둘째날.. 제가 한 일은.. 양념에 들어가는 속을 준비하는 과정의..
소소한 일을 돕는 것이였습니다..
예를 들면.. 무채를 썰어 담아놓은 봉지를 지정된 장소로 옮기는 일을 하였지요^^
단.. 하루였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이면.. 힘들게만 보였던 일도..
웃음이 가득한.. 기쁜 일로 변하는 것이였습니다..
옛 속담에.. 백지장도 맞들면 났다.. 라는 말이 있죠..
이날.. 저는.. 이 속담의 의미를 피부로 직접 느꼈답니다..
제일 힘든 날.. 도와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고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봉사하러 올라 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사모 회원 여러분.. 그리고.. 회장님, 사모님, 간사님, 이뿐 보미, 보람이..
보고싶은 아사모 식구들..
추운 겨울이 시작되었네요..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요..
주님이 허락하신 날에.. 또 뵈요^^
안녕히 계세요~
|
|
|
|
늘 유쾌한 승연씨 덕분에 웃으면서 일할수 있어서 감사해요~
먼거리까지 올라오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자주는 아니지만 큰 일있을때마다 함께 하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이번에는 큰 도움이 되었고요 수고 많으셨어요~! |
|
|
|
|
  |
|
| C | | | 번호 |
| |
제목 |
| |
작성자 |
| |
작성일 |
| |
조회 |
|
|
|
|
|
|
 |
|
|
오늘 : 17560 명
